부동산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입니다.
안녕하세요, 왕고수입니다.
이 블로그에서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, 제가 실제로 투자하고, 낙찰받고, 수익을 내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합니다.
1. 목표는 단순합니다 – 10배씩 올라가기
1단계: 1천만 원 → 1억
2단계: 1억 → 10억
3단계: 10억 → 100억
이 도전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, 실제 투자금으로 시작하는 리얼한 기록입니다.
물건 검색, 권리분석, 현장 방문, 입찰, 낙찰 그리고 수익까지!
모든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며 공유하겠습니다
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첫 걸음
“천만 원으로 부동산을 시작할 수 있을까?”
답은 “YES”입니다.
공공자산 매각 플랫폼인 온비드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공매물건들이 수시로 올라오며,
유찰을 거듭한 저가 매물 속에는 분명히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.
“낙찰은 곧 수익이다.
중요한 건 정확한 분석과 빠른 실행이다.”
2. 온비드란 무엇인가?
온비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(KAMCO)에서 운영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, 공공기관의 자산을 온라인으로 매각하는 플랫폼입니다. 체납 압류 공매가 대부분
소액 투자 가능
공개입찰 중심
유찰 횟수가 많을수록 기회
누구나 회원가입 후 바로 검색 가능
3. 온비드 실전 진입 방법
이제 직접 진입해봅시다.
말 그대로, 오늘 당장 따라하면 누구나 실전 투자에 진입 가능합니다.
■ STEP 1): 온비드 접속
www.onbid.co.kr"="">https://www.onbid.co.kr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 data-mce-href=" https://www.onbid.co.kr">
https://www.onbid.co.kr
■ STEP 2): 회원가입
개인회원 선택
주민등록번호 입력
공인인증서 없이도 기본 검색 가능
■ STEP 3): 부동산 공매 검색
‘부동산 → 공매 → 전체물건’ 클릭
■ STEP 4): 검색 필터 설정
입찰 방식: 공개입찰
감정가: 1천만 원 이하
유찰 횟수: 3회 이상
위치: 내 주변 생활권 (이동거리 1시간 이내 추천)
물건 유형: 주택, 창고, 토지, 지분 물건 등
■ STEP 5): 물건 열람 및 실사 계획
공고문/감정평가서 확인
등기사항전부증명서 확인
현장 실사 후 입찰 판단
4. 왕고수의 실전 투자 철학
1). 금맥은 멀리 있지 않다
→ 자기 생활권 중심으로 접근하라.
가까운 물건은 발품이 쉬우며, 경비 절감 효과도 크다.
2). 경비 절감이 수익이다
→ 먼 지역보다 기름값, 시간, 리스크가 적은 ‘내 동네 투자’가 유리하다.
3). 지분 물건도 기회가 된다
→ 단, 철저한 권리분석과 분산 투자가 전제조건이다.
4).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판단하라
→ 반드시 현장 실사를 통해 건물 상태, 주변 환경, 접근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.
마무리 – 이제 실전입니다
지금부터 시작입니다.
다음 글에서는 실제 공매 물건을 함께 들여다보며,
낙찰 전략, 수익 구조, 입찰가 설정법까지 실전적으로 공개하겠습니다.
저는 직접 투자하고, 실행하며, 그 과정을 블로그로 공유합니다.
왕고수와 함께, 1000만원으로 출발해
10억, 100억까지 가는 여정을 시작해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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